FC-RANK/가이드
팀컬러별 파워랭킹 해설작성자: 팀갈연구소

레알 마드리드 FC온라인 스쿼드 분석|포지션별 추천 선수와 금액별 스쿼드 가이드

FC온라인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꾸준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는 팀컬러 중 하나입니다.

음바페, 비니시우스, 벨링엄, 발베르데처럼 현역 선수들의 성능이 좋은 데다 지단, 호나우두, 피구, 슈케르처럼 과거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했던 선수들도 선택할 수 있어 스쿼드 구성의 폭이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선수층이 좋은 만큼 모든 선수가 가격 대비 효율까지 좋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일부 현역 선수들은 동일한 능력치대의 다른 선수보다 가격이 높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보유 BP에 맞춰 적절한 선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FC-RANK의 파워랭킹을 참고하여 레알 마드리드의 포지션별 주요 선수와 금액대별 스쿼드 구성 방향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스트라이커(ST)

레알 마드리드 스트라이커에서는 음바페가 저자본부터 고자본 구간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역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를 구성하는 이용자가 많다는 점도 음바페의 높은 사용률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음바페를 사용한다면 개인적으로는 PTG 시즌 이상부터 고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원더보이 이하 시즌과 PTG·25챔피언스 이상 시즌은 체중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 경합 상황에서 느껴지는 안정감에서도 차이를 체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본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저가 음바페를 사용하기보다는 벤제마나 슈케르와 같은 다른 공격수를 활용하다가 상위 시즌 음바페로 넘어가는 방법도 좋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수 선택지가 상당히 많습니다.

음바페뿐 아니라 호나우두, 슈케르, 에토, 사모라노처럼 라인브레이커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선수도 많습니다. 특히 슈케르는 출시 이후 레알 마드리드뿐 아니라 아스날에서도 높은 사용률을 보여주고 있어 음바페나 호나우두의 가격이 부담스러운 이용자라면 충분히 고려할 수 있습니다.

지단도 공격수 통계에 일부 포함되어 있지만 전형적인 원톱보다는 CF 또는 투톱 형태에서 사용된 수치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격형 미드필더(CAM)

공격형 미드필더에서는 벨링엄, 지단, 벤제마의 사용 비중이 높습니다.

현역 케미를 최대한 활용하는 스쿼드라면 벨링엄을 선택하기 좋고, 현역 비중을 반드시 높일 필요가 없다면 지단이나 벤제마를 자본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단은 다양한 시즌이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트릭스터 특성을 보유한 FSL 시즌처럼 최신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카드뿐 아니라 신규 특성이 없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백금카까지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최근에는 슈케르와 이스코처럼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도 추가되어 반드시 특정 선수 하나만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3. 왼쪽 윙(LW/LM)

레알 마드리드의 왼쪽 측면에서는 비니시우스, 아자르, 피구가 대표적인 선택지입니다.

현역 스쿼드를 구성한다면 비니시우스를 중심으로 잡고 반대쪽 측면에 아자르 또는 피구를 배치하는 방식이 무난합니다.

실제 데이터에서도 비니시우스의 사용 비율이 상당히 높게 나타납니다. 특히 SPT 시즌의 가격이 낮아지면서 동일 급여대의 다른 시즌과 비교했을 때 능력치 대비 가격 경쟁력이 좋아졌습니다.

자본 여유에 따라 이스코까지 포함해 비교하면 선택 폭을 조금 더 넓힐 수 있습니다.

4. 오른쪽 윙(RW/RM)

오른쪽 측면 역시 왼쪽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비니시우스, 아자르, 피구가 공통적으로 많이 사용되지만 오른쪽에서는 호드리구의 사용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완전한 현역 레알 마드리드를 구성한다면 비니시우스와 호드리구 조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호드리구는 신규 특성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어 순수 성능을 중시한다면 피구, 아자르 또는 이스코를 오른쪽에 배치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합니다.

5. 수비형 미드필더(CDM)

수비형 미드필더에서도 현역 선수들의 강세가 뚜렷합니다.

알라바, 발베르데, 벨링엄 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발베르데는 자본 수준과 관계없이 높은 사용률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를 구성한다면 발베르데 한 자리는 고정으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파트너는 자본이 낮을 때 알라바를 활용하고 여유가 생기면 커맨더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벨링엄 등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추아메니와 아놀드 역시 조합에 따라 활용할 수 있어 중원은 레알 마드리드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6. 왼쪽 풀백(LB)

왼쪽 풀백은 다른 포지션에 비해 선택이 간단합니다.

현역 케미를 적용받는 페를랑 멘디의 사용률이 높기 때문에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멘디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무난합니다.

스쿼드 전체 급여와 예산을 먼저 맞춘 뒤 적절한 시즌을 선택하면 됩니다.

7. 센터백(CB)

센터백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비교적 고민이 많이 필요한 포지션입니다.

밀리탕은 능력치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고, 뤼디거는 특히나 가격 부담이 큰 편입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힐라, 추아메니, 하위센, 라몬 등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늘어나면서 대체 자원이 있고

레알 마드리드는 현역 케미를 받기도 수월한 팀컬러라서 굳이 뤼디거, 밀리탕을 고집할 필요도 없습니다.

반대로 골키퍼에 높은 급여를 투자하고 싶다면 밀리탕이나 뤼디거의 저급여 시즌을 활용해 전체 급여를 조절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8. 오른쪽 풀백(RB)

오른쪽 풀백에서는 카르바할의 사용 비율이 가장 눈에 띄며 아놀드도 일정 비율 사용되고 있습니다.

체이서 특성을 활용하고 싶다면 살가도를 고려할 수 있지만 급여 부담이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오른쪽 풀백은 특정 선수를 무조건 추천하기보다는 스쿼드의 남은 급여와 현역 케미 충족 여부를 확인한 뒤 선택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9. 골키퍼(GK)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에서는 역시 쿠르투아의 픽률이 압도적입니다.

쿠르투아는 여러 시즌에 걸쳐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고급여 골키퍼를 사용하는 스쿼드가 늘어나면서 상위 시즌의 활용도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는 다른 팀컬러에 비해 전체 급여를 낮추기가 쉬운 팀은 아닙니다.

따라서 골키퍼 하나를 위해 다른 핵심 선수들의 시즌을 과도하게 낮추기보다는 전체 스쿼드 밸런스를 확인한 뒤 남는 급여 안에서 쿠르투아 시즌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금액별 스쿼드 구성 방향

레알 마드리드는 자본에 따라 스쿼드 성격이 상당히 달라지는 팀입니다.

특히 낮은 금액대에서는 무리해서 현역 선수들을 넣는 것보다 과거 선수들을 활용하는 것이 능력치와 가격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자본이 높아질수록 음바페, 벨링엄, 발베르데 등 고성능 현역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약 5천조 구간

5천조 수준에서는 현역 선수만 고집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주요 현역 선수들은 가격이 높은 편이고 제대로 된 성능을 확보하려면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구간에서는 비교적 가격 대비 능력치가 좋은 비현역 선수들을 조합하는 편이 스쿼드 전체 완성도를 높이기 좋습니다.

약 1경 구간

약 1경 전후에서는 공격진의 오버롤을 상당히 높일 수 있습니다.

신규 특성도 어느 정도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저자본 레알 마드리드 중에서는 밸런스가 좋은 구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역 감성을 무리하게 추구하기보다 실성능을 우선하는 이용자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약 2~5경 구간

2경부터는 현역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를 본격적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구간에서 현역 선수 비중을 높이면 가격 대비 성능 효율은 다소 낮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음바페를 사용할 경우 낮은 시즌에 많은 BP를 투자하기보다는 자본을 조금 더 모아 PTG 이상의 시즌으로 넘어가는 편을 추천합니다.

따라서 2~5경 구간은 성능만 놓고 보면 다소 애매하지만 현역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의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선택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약 8경 구간

8경 정도부터는 상위 음바페 시즌을 본격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음바페에 많은 자본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종의 원맨팀 형태가 될 수 있다는 단점은 있지만, 동시에 골키퍼 등 다른 포지션에도 일정 수준 이상의 투자가 가능해집니다.

현역 레알 마드리드를 제대로 구성하고 싶은 이용자라면 이 정도부터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약 10경~15경 구간

10경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10경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10경 정도가 되면 레알 마드리드의 장점을 확실하게 살릴 수 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와 수비진에는 일부 아쉬움이 남을 수 있지만 1선과 2선의 선수 수준이 크게 올라갑니다.

따라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만족도가 높은 구간입니다.

약 20경 구간

20경 정도부터는 공격뿐 아니라 센터백까지 상당한 수준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공격진의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커맨더 특성과 안정적인 센터백 자원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어 전체적인 밸런스가 크게 좋아집니다.

골키퍼 급여를 더 확보하고 싶다면 센터백에서 밀리탕이나 뤼디거를 활용해 급여를 조정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고자본 레알 마드리드 중에서는 추천하기 좋은 금액대입니다.

약 30경 구간

30경 수준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가진 공격적인 장점을 거의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발베르데의 레이저 슈터를 비롯해 커맨더와 다양한 공격 특성을 조합할 수 있어 공격 전개의 완성도가 상당히 높아집니다.

다만 높은 금액을 투자하더라도 모든 포지션을 동시에 최상급으로 맞추기는 어렵기 때문에 공격과 수비 중 어느 쪽에 더 많은 자본을 투자할지는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의 장점

레알 마드리드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선수 선택의 폭입니다.

현역 케미를 활용하면서도 과거 레전드 선수들을 자유롭게 섞을 수 있고,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이 특히 풍부합니다.

또한 음바페, 비니시우스, 벨링엄, 발베르데 등 현역 선수들의 성능도 상당히 좋아 현역 감성과 실성능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몇 안 되는 팀컬러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점도 분명하다

반대로 단점은 가격입니다.

인기 팀컬러인 만큼 일부 주요 선수의 가격이 상당히 높게 형성되어 있고 특히 현역 선수 위주로 구성하면 동일한 자본의 다른 팀컬러보다 전체 능력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모두 고성능 카드로 맞추려면 상당한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낮은 금액대에서는 현역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정리

레알 마드리드는 자본이 올라갈수록 강점이 확실하게 드러나는 팀컬러입니다.

낮은 금액대에서는 슈케르, 벤제마 등 가격 대비 효율이 좋은 비현역 선수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자본이 늘어나면 음바페·비니시우스·벨링엄·발베르데 등 현역 핵심 선수들의 시즌을 단계적으로 올려주는 방식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공격진의 선택지가 매우 많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리해서 비싼 선수를 구매하기보다는 자신의 포메이션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포지션에 우선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C-RANK의 선수 사용 데이터 역시 정답이라기보다는 현재 이용자들이 어떤 선수를 많이 선택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참고 자료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 업데이트, 신규 시즌 출시, 선수 시세 변화에 따라 실제 추천 선수와 스쿼드 구성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종 선수 구매 전에는 최신 가격과 능력치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