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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스페인 분석] 수비에서 아낀 급여를 어디에 쓸까? PTG 중심의 스쿼드 구성

작성·분석: 팀갈연구소데이터 기준: FC-RANK 파워랭킹 2026년 10월 8일 스냅샷 · 포지션별 TOP15 추가 집계

2026년 10월 8일 FC-RANK 스페인 파워랭킹의 중원·수비 TOP15를 추가 집계해 PTG 사용 비중 39.9%, 사용 횟수로 가중한 평균 급여와 카드별 OVR을 분석하고 스쿼드 급여 배분에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시즌은 PTG입니다.

PTG는 대회 성적에 따라 라이브 퍼포먼스가 반영되는 시즌입니다. 스페인은 월드컵 우승으로 높은 부스트를 받았고, 그 결과 비교적 낮은 급여에서도 높은 OVR이 나오는 카드가 여러 포지션에 존재합니다.

넥슨의 PTG 클래스 공식 안내에서는 대회 기간 중 소속 국가의 승리마다 OVR이 1씩, 최대 5까지 상승하는 적용 기준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특징은 카드 스펙에서만 확인되는 것이 아닙니다. FC-RANK 파워랭킹에서 CM·CDM·LB·CB·RB TOP15의 사용 기록을 다시 집계하면 총 1,095회 가운데 PTG가 437회, 39.9%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범위에서 사용 횟수를 반영한 가중 평균 급여는 PTG가 26.6, 나머지 시즌이 28.7이었습니다.

즉 스페인의 PTG는 낮은 급여에서 높은 OVR을 확보하면서, 실제 파워랭킹에서도 주력으로 사용되는 시즌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중원·수비 TOP15 사용 기록의 39.9%가 PTG입니다

PTG의 활용 범위는 특정 포지션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포지션TOP15 사용 기록PTG 사용 기록PTG 비중
CM82회26회31.7%
CDM213회72회33.8%
LB211회95회45.0%
CB352회119회33.8%
RB237회125회52.7%
합계1,095회437회39.9%

특히 양쪽 풀백에서 비중이 높습니다. LB에서는 PTG가 45.0%, RB에서는 절반이 넘는 52.7%를 차지했습니다. CM·CDM·CB에서도 각각 30%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따라서 PTG는 한두 장의 가성비 카드에 그치지 않고, 스페인의 중원과 수비 전반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시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중 평균 급여의 차이는 이러한 사용 구성을 함께 반영합니다. 선정한 5개 포지션 TOP15에서 PTG 사용 기록 한 건에 대응하는 평균 급여가 26.6이고, 나머지 시즌은 28.7이었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PTG와 나머지 시즌은 포지션별 사용 비중과 카드 구성이 다릅니다. 따라서 이 수치를 동일 포지션·동일 강화등급에서 PTG가 평균 2.1급여 저렴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데이터 출처: 스페인 CM 파워랭킹 · 스페인 CDM 파워랭킹 · 스페인 LB 파워랭킹 · 스페인 CB 파워랭킹 · 스페인 RB 파워랭킹 · 2026년 10월 8일 CM·CDM·LB·CB·RB TOP15 추가 집계

급여 26의 PTG가 수비 세 자리에서 상위권을 차지합니다

PTG의 특징이 가장 분명하게 나타나는 곳은 수비진입니다.

왼쪽 풀백에서는 PTG +8 쿠쿠레야가 급여 26, OVR 134로 83/302회, 27.5%를 기록하며 1위입니다. 같은 PTG 쿠쿠레야는 +9에서 OVR 136, +11에서는 OVR 140까지 올라가며 급여는 26으로 같습니다.

센터백에서는 PTG +11 라포르트가 급여 26, OVR 138로 43/621회, 6.9%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사용량을 보였습니다. PTG 쿠바르시도 급여 26으로 +8이 25회, +11이 20회 사용됐고, PTG +11 르노르망 역시 급여 26에 OVR 139로 TOP15에 포함됐습니다.

오른쪽 풀백에서는 PTG 포로의 비중이 더 높습니다. +9 포로는 급여 26, OVR 135로 58/302회, 19.2%를 기록하며 1위이고, +11 역시 같은 급여 26에 OVR 139로 38회, 12.6%가 사용됐습니다. +8과 +10까지 포함하면 PTG 포로가 RB TOP15 사용 기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포지션대표 카드급여OVR사용 기록
LBPTG 쿠쿠레야 +82613483/302회 · 27.5%
CBPTG 라포르트 +112613843/621회 · 6.9%
RBPTG 포로 +92613558/302회 · 19.2%

스페인은 급여를 낮추기 위해 사용량이 적은 카드만 찾아야 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LB·CB·RB에서 실제 상위권에 사용되는 PTG 카드 자체가 급여 26에 형성돼 있습니다.

다만 같은 급여라도 강화등급에 따라 OVR과 구매 가격이 달라집니다. +8과 +11을 같은 구매 후보로 취급하기보다, 자신의 예산에서 선택할 정확한 강화등급을 기준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데이터 출처: 스페인 LB 파워랭킹 · 스페인 CB 파워랭킹 · 스페인 RB 파워랭킹 · 2026년 10월 8일 LB·CB·RB 기준

중원에서도 PTG의 급여 효율이 이어집니다

PTG의 활용은 수비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CDM에서는 PTG +11 수비멘디가 급여 28, OVR 142로 22/500회, 4.4%를 기록하며 공동 최상위 사용량을 보였습니다. PTG +9 수비멘디도 급여 28에 OVR 138로 20회 사용됐습니다.

PTG 페드리는 +8이 급여 29, OVR 138로 21회 사용됐고, +11은 같은 급여 29에서 OVR 144를 기록합니다.

CM에서도 PTG 페드리 +11과 +8이 각각 9회와 8회로 가장 높은 사용량을 기록했습니다. +11은 급여 29에서 OVR 144, +10은 OVR 142이며 PTG 메리노도 급여 28로 TOP15에 포함돼 있습니다.

수비에서는 주로 급여 26, 중원에서는 28~29의 PTG 자원이 실제 상위권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카드가 여러 포지션에 분포한다는 점은, 중원과 수비의 급여를 조절하면서 다른 포지션에 배분할 여유를 검토하기 좋다는 의미입니다.

데이터 출처: 스페인 CM 파워랭킹 · 스페인 CDM 파워랭킹 · 2026년 10월 8일 CM·CDM 기준

확보한 급여는 다른 포지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GK에서는 급여 26의 25챔 라야가 높은 사용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8 라야가 18/306회, 5.9%로 1위, +9가 17회, 5.6%로 2위이며 +11까지 합치면 세 카드의 사용 기록은 48회입니다. GK TOP15 전체 사용 기록 158회 가운데 30.4%가 급여 26의 25챔 라야에서 발생했습니다.

다만 이 데이터를 근거로 PTG를 사용했기 때문에 라야를 선택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포지션별 집계만으로는 같은 스쿼드에서 어떤 카드들이 함께 사용됐는지, 특정 선택의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중원과 수비에서 비교적 낮은 급여의 PTG 카드가 높은 사용량을 기록한다는 점입니다. 스쿼드를 구성하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선택지를 활용해 GK를 비롯한 다른 포지션에 더 많은 급여를 배분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출처: 스페인 GK 파워랭킹 · 2026년 10월 8일 GK 기준

공격에서는 모리엔테스·부트라게뇨·아스파스가 상위권입니다

공격에서는 PTG보다 선수 선택지가 눈에 띕니다.

ST에서 WG +11 모리엔테스는 38/426회, 8.9%로 1위, WG +11 부트라게뇨는 37회, 8.7%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SPT +10 아스파스도 29회, 6.8%를 기록했습니다.

중원과 수비의 급여 부담을 조절할 수 있다면 이러한 공격 자원이나 GK 등 다른 포지션의 선택 폭을 검토하기 좋습니다. 다만 실제 구성에서는 선수 가격과 총급여뿐 아니라 자신의 공격 방식과 포메이션에 맞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데이터 출처: 스페인 ST 파워랭킹 · 2026년 10월 8일 ST 기준

데이터로 본 스페인의 핵심

이번 집계에서 PTG는 중원·수비 5개 포지션 TOP15 사용 기록의 39.9%를 차지했습니다. 그 안에서 사용 횟수를 반영한 평균 급여는 26.6이었으며, 쿠쿠레야·라포르트·포로는 급여 26의 PTG 카드가 각각 LB·CB·RB에서 가장 높은 사용량을 기록했습니다.

스페인을 구성한다면 중원과 수비의 PTG 카드를 먼저 후보로 놓고, 자신이 구매할 강화등급의 가격·OVR을 비교해 보세요. 이후 총급여를 확인하면서 남는 급여를 공격이나 골키퍼에 배분하는 방식으로 스쿼드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후보 탐색에는 스페인 파워랭킹, 개별 카드 확인에는 선수검색, 실제 배치와 총급여 확인에는 스쿼드메이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높은 OVR과 사용량은 후보를 좁히는 근거입니다. 최종 선택은 구매 가능한 강화등급과 가격, 급여, 팀컬러와 플레이 스타일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터 해석 기준

이 글의 파워랭킹 수치는 FC-RANK가 직접 수집한 2026년 10월 8일 스페인 랭커 스쿼드 데이터를 팀갈연구소가 추가 집계·분석한 결과입니다.

  • 집계 범위: CM·CDM·LB·CB·RB 각 포지션 TOP15 카드의 사용 횟수를 합산했습니다. 같은 선수라도 시즌이나 강화등급이 다르면 별도 카드로 구분하며, 다른 포지션에서 사용된 기록은 각 포지션 집계에 포함됩니다.
  • PTG 비중: 해당 범위의 전체 사용 기록 1,095회 가운데 PTG 사용 기록 437회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스페인 이용자의 39.9%가 PTG 카드를 사용한다는 뜻이나, 해당 포지션의 전체 선수 자리 중 39.9%라는 뜻은 아닙니다.
  • 가중 평균 급여: 각 카드의 `급여 × TOP15 사용 횟수`를 합산한 뒤, 해당 그룹의 사용 횟수 합계로 나눴습니다. 카드 개수의 단순 평균이 아니며 포지션별 사용 구성의 영향도 받습니다.
  • 카드별 픽률: 본문의 `83/302회` 같은 표기는 해당 포지션 전체 유효 표본에서 카드가 사용된 횟수입니다. 앞서 제시한 TOP15 내 시즌 비중과 분모가 다릅니다.
  • 별도 포지션: GK와 ST 수치는 활용 사례로 제시했으며, 중원·수비 5개 포지션의 39.9% 및 가중 평균 급여 계산에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 해석의 한계: OVR과 픽률·사용 횟수는 실제 경기 성능이나 승률을 직접 측정하는 지표가 아닙니다. 또한 포지션별 집계로 개별 스쿼드의 급여 절감액이나 카드 선택의 인과관계를 입증하지는 않습니다.
  • 기준 시점: 본문 수치는 2026년 10월 8일 기준입니다. 연결된 파워랭킹과 선수 가격은 갱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글은 PTG 카드의 급여·OVR·실제 사용량을 함께 살펴보고, 스페인 스쿼드 구성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급여 배분 방식을 분석한 글입니다.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계산되는지는 소개 페이지의 데이터와 운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