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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드 가이드작성자: 팀갈연구소

신규 특성 메타 예산별 스쿼드 추천

신규 특성이 필수에 가까워진 2026년 7월 메타에서 3천조부터 16경까지 예산별로 추천할 만한 팀컬러와 주의점을 정리합니다.

작성자: 팀갈연구소

FC-RANK 운영자이며, 유튜브 채널 팀갈연구소에서 FC온라인 메타와 팀컬러 분석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사이트 내 랭커 데이터와 실제 메타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FC-RANK의 데이터는 랭커 스쿼드와 수집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현재 데이터를 해석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해주세요.

이제는 신규 특성을 기준으로 스쿼드를 봐야 합니다

최근 FC온라인은 신규 특성이 선택이 아니라 거의 필수에 가까워졌습니다. 같은 오버롤이라도 라인브레이커, 트릭스터, 커맨더, 체이서, 블로커, 파이터 같은 특성을 얼마나 챙기느냐에 따라 실제 체감과 경기력이 크게 달라집니다.

제가 스쿼드를 볼 때도 예전처럼 단순히 오버롤과 양발만 보지 않습니다. 공격진은 침투와 체감에 도움이 되는 특성, 중원은 전개와 수비 밸런스, 수비진은 체이서와 블로커 같은 실전성이 높은 특성을 우선 확인합니다.

이번 글은 신규 특성을 활용해 3천조부터 16경까지 예산별로 어떤 팀을 보면 좋을지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다만 예산이 낮을수록 선택지는 좁아지기 때문에, 성능만 볼 것인지 감성까지 챙길 것인지 먼저 정하고 보는 것이 좋습니다.

3천조: 성능만 보면 한국, 대안은 바르셀로나

구단가치 1경 미만에서는 솔직히 선택지가 많지 않습니다. 순수하게 공식경기 승리가 목적이고 감성을 크게 보지 않는다면 저는 한국을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 1경까지는 가격, 성능, 선수풀을 종합했을 때 한국을 따라잡기 어렵습니다.

다만 한국 말고 다른 팀을 찾는다면 바르셀로나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스쿼드에 올라온 유저 스쿼드를 참고하면, 3천조 구간에서도 쿠쿠레야를 제외하고 대부분 신규 특성을 챙기는 구성이 가능합니다.

바르셀로나는 오버롤이 적당히 나오고 가성비도 괜찮습니다. 완전한 성능 최우선 팀이라기보다는, 한국이 너무 흔하게 느껴질 때 대안으로 볼 만한 팀컬러입니다.

5천조: 한국은 여전히 최상위, 스페인은 체이서 포백이 장점

5천조에서도 가장 추천하는 팀은 여전히 한국입니다. 특히 조규성과 구자철을 함께 쓰는 구성이 좋다고 봅니다. 볼란치 신규 특성은 살짝 아쉽지만 기본 스탯이 좋고, 포백은 파이터 3명과 블로커 1명으로 성능형 신규 특성을 확실하게 챙길 수 있습니다.

1경 미만에서 한국보다 좋은 성능팀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공식경기 성능을 우선한다면 이 구간에서는 한국을 기준으로 잡고, 다른 팀은 취향이나 감성 때문에 고르는 쪽에 가깝습니다.

대안으로는 스페인이 있습니다. 26TOTS 보르하 이글레시아스를 활용한 투톱 구성이 가능하고, 모리엔테스의 가성비가 좋아 저예산에서 쓰기 좋습니다. 윙어는 신규 특성이 부족하지만 양발 자원이라 크게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포백 체이서 4개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1경: 한국은 졸업에 가깝고, 프랑스는 톱과 공미가 강합니다

1경 구간의 한국은 설기현과 최진철까지 넣으면 사실상 저자본 졸업 스쿼드에 가깝다고 봅니다. 이 정도면 대부분 유저가 목표로 하는 티어까지 올라가는 데 부족함이 크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은 여기서부터 업그레이드 효율이 떨어집니다. 더 좋은 선수로 바꾸려면 비용이 크게 늘어나는데, 체감 상승폭은 생각보다 작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은 1경 중반 정도까지만 추천하고, 그 위 예산부터는 다른 팀컬러를 보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경 대안으로는 프랑스가 좋습니다. 마테타와 벤제마 조합은 이 구단가치에서 가장 안정적인 톱과 공미 조합 중 하나입니다. 다만 볼란치 라인의 중거리 능력이 부족하고 둘 다 약발 3이라는 점은 아쉽습니다. 그래도 수비 능력은 괜찮아서 충분히 추천할 만한 1경 팀입니다.

2경: 브라질과 바르셀로나가 본격적으로 좋아집니다

2경 구간에서는 브라질을 가장 좋게 봅니다. 26TOTS 기마랑이스 등장 이후 브라질은 기존보다 훨씬 안정적인 팀이 됐습니다. 양쪽 윙에서는 라인브레이커와 커맨더를 활용한 공격 전개가 가능하고, 포백 체이서 4개도 큰 장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2경 정도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팀컬러 중 하나가 브라질입니다. 공격진의 이름값과 체감, 수비진의 신규 특성 구성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성능팀을 찾는 유저에게 잘 맞습니다.

다른 선택지로는 바르셀로나가 있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투톱을 활용하는 구성이 좋습니다. 공격진 전부 라인브레이커를 챙길 수 있고 선수 성능도 좋습니다. 다만 케시에와 칸셀루가 와일드 태클러라 신규 특성 밸류가 아주 높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고, 전체적으로 가성비는 괜찮습니다.

3경: 브라질은 구멍이 줄고, 뉴캐슬은 비주류 대안입니다

3경 구간에서도 브라질은 계속 추천할 만합니다. 투톱을 활용하는 구성이 좋고, 공미를 원한다면 소크라테스를 공미 자리에 넣어도 됩니다. 예산에 여유가 생기면 무릴루 자리를 카이오로 올리거나, 이바녜스를 브레메르로 바꾸는 식의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3경에서 5경 사이의 브라질은 예전에는 조금 애매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26TOTS 선수 출시 이후 약점이 꽤 보완됐습니다. 특정 포지션이 크게 비는 느낌이 적어서 안정적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비주류 팀을 찾는다면 뉴캐슬도 볼 만합니다. 요즘 25DP 단일과 백금 케미 인기에 힘입어 요안 위사가 자주 보이고, 실제 성능도 꽤 괜찮습니다. 톱, 윙, 볼란치가 모두 든든하고 키퍼까지 전원 신규 특성을 챙길 수 있습니다.

다만 뉴캐슬은 포백 라인이 살짝 부실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비주류 팀컬러는 항상 이런 약점 포지션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도 남들과 다른 팀을 원한다면 3경 뉴캐슬은 충분히 검토할 만합니다.

5경: 프랑스와 AT 마드리드가 강한 후보입니다

5경 프랑스는 마테타와 벤제마를 중심으로 26TOTS 선수들을 섞은 구성이 좋습니다. 톨리소를 넣으면 기존 프랑스 볼란치의 약발 문제와 공격력 부족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양쪽 윙은 라인브레이커를 챙길 수 있고, 포백 신규 특성도 와일드 태클러나 두심처럼 애매한 특성보다 체이서와 블로커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전체적으로 큰 하자가 적은 스쿼드라 5경 구간에서 추천할 만합니다.

AT 마드리드는 이번 26TOTS 최대 수혜팀 중 하나입니다. 그동안 문제였던 센터백 자리가 26TOTS 모리뇨와 푸빌로 크게 보완됐고, 양쪽 윙에서는 라인브레이커와 트릭스터 조합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AT 마드리드는 볼란치와 풀백 신규 특성이 조금 아쉽지만, 공격진 퀄리티가 좋아서 충분히 추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BP를 더 투자하면 훌리안 알바레스와 로드리까지 신규 특성을 챙기는 방향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7경: 맨시티와 리버풀은 성능팀 후보입니다

7경 구간에서 가장 먼저 볼 팀은 맨시티입니다. 현 메타 최강급 공격수로 볼 수 있는 홀란을 중심으로 구성할 수 있고, 전 포지션에 큰 구멍이 없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홀란의 약발 문제인데, 기본 성능이 워낙 좋아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고 봅니다.

커맨더 활용을 원한다면 26TOTS로 나온 맨시티 케미 선수들을 같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요즘 성능팀으로 가장 떠오르는 팀 중 하나가 맨시티라고 생각합니다.

리버풀도 7경에서 좋은 선택지입니다. 공격진 4명 모두 라인브레이커를 챙길 수 있고, 알론소를 활용하면 커맨더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체이서가 달린 높은 오버롤의 반다이크가 있다는 점이 큽니다.

현역을 꼭 챙기지 않는다면 흐라벤베르흐보다 알론소를 써서 커맨더를 활용하는 쪽이 좋아 보입니다. 코나테 오버롤 정도를 제외하면 큰 흠이 적어, 리버풀은 여전히 성능팀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10경: 뮌헨과 맨시티는 약점이 적은 고자본 후보입니다

10경 이상 고자본으로 간다면 뮌헨은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팀컬러입니다. 성능팀 하면 여전히 뮌헨을 빼기 어렵고, 전 포지션에 큰 구멍이 없는 구성이 가능합니다.

리베리 자리까지 신규 특성을 원한다면 마네를 쓸 수 있지만, 저는 리베리를 더 추천하는 편입니다. 신규 특성만 보고 선수를 고르기보다, 실제 체감과 본인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지도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맨시티도 10경 구간에서 매우 괜찮습니다. 이제는 양발 윙어 선택지도 생겼고, 커맨더를 활용하고 싶다면 26TOTS 선수들을 섞을 수 있습니다. 톱부터 키퍼까지 약점이 적은 팀이라 고자본 성능팀 후보로 충분합니다.

16경: 첼시와 브라질은 거의 완성형에 가깝습니다

16경 구간의 첼시는 이번 26TOTS 출시 최대 수혜팀 중 하나입니다. 애매했던 볼란치 라인이 대장급 자원으로 채워지면서 약점이 크게 줄었습니다. 윙은 원래부터 좋았고, 공미도 굴리트와 주앙 펠릭스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16경 구단가치라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양발 자원도 많고, 전체적인 스쿼드 완성도가 높아 고자본 첼시는 추천할 만합니다.

브라질은 거의 졸업 스쿼드에 가깝게 볼 수 있습니다. 성능으로 똘똘 뭉친 팀컬러이고, 가린샤 자리에 라인브레이커를 원한다면 비니시우스를 쓰는 식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수들 급여가 높아 키퍼는 라이브 키퍼를 써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키컨에 자신이 없다면 이 부분은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필드 플레이 성능만 보면 16경 브라질은 흠잡을 곳이 많지 않습니다.

예산별로 이렇게 접근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1경 미만에서는 한국을 기준으로 보고, 다른 팀을 하고 싶을 때 바르셀로나나 스페인을 대안으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1경에서는 한국과 프랑스, 2경부터 5경 사이에서는 브라질, 프랑스, AT 마드리드가 강한 후보입니다.

7경 이상부터는 맨시티와 리버풀, 10경 이상에서는 뮌헨과 맨시티, 16경 이상에서는 첼시와 브라질을 우선 확인할 만합니다. 물론 이 순서는 절대 정답이 아니라, 신규 특성과 실제 성능을 함께 봤을 때의 추천 흐름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규 특성 숫자만 보고 팀을 고르지 않는 것입니다. 라인브레이커가 많아도 약발이 맞지 않으면 불편할 수 있고, 체이서와 블로커가 많아도 수비수 키와 체형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체감이 안 맞을 수 있습니다.

저는 팀갈할 때 항상 파워랭킹으로 실제 랭커 픽률을 확인하고, 그다음 스쿼드메이커에서 급여와 팀컬러 적용 여부를 다시 봅니다. 신규 특성은 중요한 기준이지만, 마지막 결정은 본인 플레이 스타일과 실제 사용 경험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