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RANK/가이드
스쿼드 가이드작성자: 팀갈연구소

26TOTS 선수로 구성한 추천 스쿼드 8선

26TOTS 출시 이후 가성비와 신규 특성을 함께 챙기기 좋은 비야레알, 프랑스, 스페인, 브라질, AT 마드리드, 레알, 뮌헨, 첼시 스쿼드를 살펴봅니다.

작성자: 팀갈연구소

FC-RANK 운영자이며, 유튜브 채널 팀갈연구소에서 FC온라인 메타와 팀컬러 분석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사이트 내 랭커 데이터와 실제 메타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FC-RANK의 데이터는 랭커 스쿼드와 수집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가이드는 현재 데이터를 해석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해주세요.

26TOTS는 가성비 스쿼드 후보를 넓혀줍니다

26TOTS 선수들이 어느 정도 시장에 풀리면서, 이제는 단순히 비싼 대장급 카드만 보는 것이 아니라 가격 대비 성능과 신규 특성 구성을 함께 볼 수 있는 시점이 됐습니다.

제가 스쿼드를 볼 때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신규 특성을 몇 자리나 챙길 수 있는지, 그리고 핵심 포지션의 약발과 역할이 실제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지입니다. 오버롤만 높아도 약발이나 체감이 맞지 않으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6TOTS 선수를 중심으로 구성해볼 만한 8개 팀을 정리했습니다. 예산은 대략 2경부터 15경대까지 넓게 잡았고, 각 팀마다 장점과 아쉬운 점을 같이 적어두었습니다.

2경 비야레알: 신규 특성을 많이 챙기는 가성비 구성

26TOTS 비야레알 추천 스쿼드
비야레알은 2경 안팎에서도 26TOTS 선수와 신규 특성을 꽤 많이 챙길 수 있는 구성이 가능합니다.

비야레알은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살림 알도사리, 몰레이로, 알레시 가르시아, 제라르 모레노처럼 26TOTS 자원을 여러 포지션에 넣을 수 있는 팀입니다. 신규 특성을 10자리까지 채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양쪽 윙에서는 라인브레이커와 트릭스터 조합을 가져갈 수 있고, 톱과 공미 자리도 크로스 포처와 볼란치 조합으로 역할이 분명합니다. 풀백과 센터백에도 체이서가 들어가 있어 전체적인 특성 구성이 가격 대비 좋은 편입니다.

아쉬운 점은 톱과 공미가 짝발이라는 점입니다. 그래도 2경 정도 예산에서 이 정도 오버롤과 신규 특성 구성을 만들 수 있다면 충분히 봐줄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경대 가성비 팀을 찾는다면 비야레알은 꽤 추천할 만합니다.

2경 프랑스: 키퍼 제외 올신특에 가까운 안정형 구성

26TOTS 프랑스 추천 스쿼드
프랑스는 26TOTS 말랑 사르와 시마칸을 활용하면서 공격진과 수비진의 안정감을 함께 가져갈 수 있습니다.

프랑스는 26TOTS 말랑 사르와 모하메드 시마칸을 수비진에 넣은 구성이 좋습니다. 양쪽 윙까지 26TOTS를 쓰고 싶다면 바르콜라나 토뱅도 볼 수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약발 3이라는 점은 꼭 감안해야 합니다.

이 구성은 키퍼를 제외하면 대부분 신규 특성을 챙길 수 있습니다. 마테타, 벤제마, 그리즈만, 지울리처럼 성능이 검증된 공격 자원이 있고, 마튀이디와 캉테 볼란치는 수비력만큼은 확실합니다.

단점은 볼란치 두 명의 약발이 3이고 공격 전개 능력은 조금 아쉽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2경대에서 올신특에 가까운 구성을 만들고 공격진 퀄리티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프랑스는 안정적인 선택지입니다.

3경 스페인: 푸빌과 알레시 가르시아를 활용한 밸런스형

26TOTS 스페인 추천 스쿼드
스페인은 26TOTS 푸빌, 알레시 가르시아, 보르하 이글레시아스를 활용해 3경대 밸런스형 스쿼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페인은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알레시 가르시아, 푸빌을 26TOTS 핵심 자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니코 윌리암스를 제외하면 신규 특성이 대부분 들어가고, 마르코스 요렌테는 두심이라 사실상 9자리 정도 신규 특성을 챙기는 구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푸빌이 꽤 괜찮게 나왔습니다. 키가 크고 블로커까지 달려 있어 수비 쪽에서 매력이 있습니다. 밸런스가 조금 걸리긴 하지만, 실제 사용 후기를 보면 생각보다 괜찮다는 평가가 있고 AT 마드리드에서도 높은 픽률을 보여줍니다.

다만 톱의 무게감은 다른 인기 팀컬러에 비해 살짝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신규 특성 구성과 수비진 밸런스를 함께 보면 3경대에서 한 번쯤 고려할 만한 스쿼드입니다.

4경 브라질: 약했던 포지션이 보강된 성능팀

26TOTS 브라질 추천 스쿼드
브라질은 26TOTS 기마랑이스, 브레메르, 이바녜스 출시로 기존 약점 포지션을 많이 보완했습니다.

브라질은 26TOTS 브루누 기마랑이스, 브레메르, 이바녜스를 활용한 구성이 좋아 보입니다. 특히 기마랑이스 출시로 그동안 애매했던 마이콘의 파트너 자리가 훨씬 안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센터백도 카이오 무릴루에서 한 단계 올려줄 만한 선수들이 들어오면서 전체적인 완성도가 좋아졌습니다. 신규 특성도 와일드 태클러나 두심처럼 취향을 탈 수 있는 특성보다, 라인브레이커, 커맨더, 체이서, 파이터처럼 선호도가 높은 특성이 많이 들어갑니다.

제가 봤을 때 브라질은 이번 26TOTS 출시로 가장 실전성이 좋아진 팀 중 하나입니다. 4경대에서 성능팀을 찾고 있고, 브라질 특유의 공격 자원까지 좋아한다면 꽤 추천할 만합니다.

4경 AT 마드리드: 이번 26TOTS의 핵심 수혜팀

26TOTS AT 마드리드 추천 스쿼드
AT 마드리드는 카라스코, 모리뇨, 푸빌 출시로 공격과 수비의 약점이 동시에 보완됐습니다.

AT 마드리드는 이번 글을 만들게 된 이유라고 봐도 될 정도로 26TOTS 수혜가 큽니다. 원래도 공격진은 문제가 적은 팀컬러였는데, 양발에 트릭스터가 달린 카라스코가 나오면서 윙어 구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가장 컸던 변화는 수비입니다. 늘 아쉬웠던 센터백 라인이 모리뇨와 푸빌 출시로 많이 보완됐고, 몰리나의 라이브 부스트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양쪽 윙 모두 라인브레이커와 트릭스터를 챙길 수 있다는 점도 좋습니다.

신규 특성이 완벽하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훌리안 알바레스 시즌을 올리거나 주앙 펠릭스까지 쓰면 공격 쪽 아쉬움도 줄일 수 있습니다. 수아레스, 훌리안 알바레스, 로드리, 마르코스 요렌테까지 업그레이드 여지가 많아 4경 이상부터는 꽤 추천드리는 팀입니다.

10경 레알 마드리드: 센터백과 볼란치가 드디어 보강됨

26TOTS 레알 마드리드 추천 스쿼드
레알 마드리드는 26TOTS 라몬과 추아메니, 카제미루를 통해 수비와 중원 완성도가 좋아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26TOTS 출시로 드디어 제값 하는 센터백 선택지가 생겼습니다. 레알이라 가격은 비싸지만, 그동안 뤼디거와 밀리탕 조합에서 느껴졌던 아쉬움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라몬은 현역 케미까지 받을 수 있는 자원이라 뤼디거와 밀리탕을 대체할 후보로 볼 만합니다. 여기에 카제미루가 약발 4에 파이터를 달고 나오면서 볼란치 자리도 훨씬 든든해졌습니다.

BP 여유가 충분하다면 마르코스 요렌테나 발베르데까지 올릴 수 있지만 가격 부담은 큽니다. 그래도 센터백과 볼란치 문제가 해결됐다는 점만으로도 이번 26TOTS 이후 레알은 이전보다 더 괜찮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10경 뮌헨: 요나탄 타로 센터백 파트너 문제 해결

26TOTS 바이에른 뮌헨 추천 스쿼드
뮌헨은 26TOTS 파블로비치와 요나탄 타를 활용해 중원과 수비진 선택지를 넓힐 수 있습니다.

뮌헨은 파블로비치와 요나탄 타를 26TOTS 핵심 자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파블로비치가 키미히를 완전히 밀어낼 정도냐고 묻는다면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중거리와 커브가 낮고 짝발이라 키미히의 장점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피지컬과 수비 스탯이 좋아서, 키미히보다 더 수비적인 역할을 원한다면 충분히 써볼 수 있습니다. 요나탄 타는 그동안 애매했던 WS 김민재의 파트너 자리로 꽤 좋아 보입니다.

물론 BP가 많다면 26TOTS 우파메카노가 더 좋은 선택일 수 있지만 가격이 상당히 비쌉니다. 부담이 있다면 요나탄 타를 먼저 쓰는 구성이 현실적입니다. 26TOTS 케인, 그나브리, 올리세도 좋지만 가격 부담이 커서 추천 핵심에서는 조금 빼고 보는 편이 맞습니다.

15경 첼시: 26TOTS 최대 수혜팀 중 하나

26TOTS 첼시 추천 스쿼드
첼시는 주앙 페드루, 주앙 펠릭스, 리스 제임스, 엔소, 쿨리발리로 볼란치와 공미 선택지가 크게 좋아졌습니다.

첼시는 이번 26TOTS 최대 수혜팀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주앙 페드루, 주앙 펠릭스, 리스 제임스, 엔소 페르난데스, 쿨리발리까지 여러 포지션에서 바로 쓸 만한 자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첼시에서 늘 아쉬웠던 볼란치 자리가 리스 제임스와 엔소 출시로 대장급까지 올라왔습니다. 공미도 사실상 굴리트가 강제되는 느낌이 강했는데, 주앙 펠릭스가 기대 이상으로 잘 나오면서 팀 전체 티어가 한 단계 올라간 느낌입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성능은 확실하지만 핵심 자원들의 가격이 높아 진입 장벽이 있습니다. 그래도 리스 제임스와 엔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면 정말 강력한 중원 구성이 완성됩니다. 예산 여유가 있다면 가장 추천할 만한 팀 중 하나입니다.

추천 적용 순서

첫째, 먼저 내 예산 구간을 정합니다. 2경대라면 비야레알과 프랑스, 3경대라면 스페인, 4경대라면 브라질과 AT 마드리드, 10경 이상이라면 레알과 뮌헨, 15경 이상이라면 첼시까지 후보로 볼 수 있습니다.

둘째, 신규 특성 수만 보지 말고 내가 실제로 불편해하는 요소를 같이 봐야 합니다. 톱 약발, 윙어 주발, 센터백 키와 속도, 볼란치 전개 능력은 실제 체감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셋째, 마음에 드는 팀이 있다면 스쿼드메이커에서 급여와 팀컬러 적용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상이나 가이드에서 좋아 보이는 구성도 본인 예산, 보유 선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26TOTS 스쿼드는 신규 특성을 많이 챙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무조건 최신 시즌만 넣는다고 좋은 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핵심 포지션의 역할과 본인 플레이 스타일을 먼저 정한 뒤, 26TOTS 선수를 보강 카드로 활용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